검색결과
  • 공화당 '넘버 2' 쓰러트린 티파티의 반란

    공화당 '넘버 2' 쓰러트린 티파티의 반란

    에릭 캔터(左), 데이비드 브랫(右) 미국 정치에 지진이 일어났다. ‘화요일의 반란’으로 불린 지진의 정체는 에릭 캔터(51) 미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당내 경선인 예비선거에서

    중앙일보

    2014.06.12 00:51

  • "세월호 사고 당일 백악관 게양했던 성조기 가져왔다"

    "세월호 사고 당일 백악관 게양했던 성조기 가져왔다"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먼저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묵념을 했으면 합니다.”  25일 방한해 청와대를 찾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중앙일보

    2014.04.26 01:14

  • "밀입국은 사랑의 행동"…부시 발언에 공화 '시끌'

    공화당의 유력 대권후보로 꼽히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불법이민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거듭하면서 당내 보수파들이 발끈하고 있다. 발단은 부시 전 주지사가 지난 6일 폭스뉴스

    미주중앙

    2014.04.14 13:01

  • [사진] ‘이민법 개혁은 이곳에서부터’

    [사진] ‘이민법 개혁은 이곳에서부터’

    60여 명의 멕시코 이민자들이 16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 국경 세관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불법 이민으로 강제 추방 당한 사람들과 시위대가 미국 이민법의 전반적 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8 00:01

  • [사진] 시위하는 아프리카 불법 이주민들

    [사진] 시위하는 아프리카 불법 이주민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유엔난민기구(UNHCR) 건물 앞에서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양손에 수갑을 차고 이스라엘의 구금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5 00:01

  •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5년간 196만 명 추방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후 5년 동안 190여만 명이 추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안보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2013회계연도에만 총 36만8644명이 추방돼

    미주중앙

    2013.12.26 12:28

  • 오바마 "민주주의에 지름길은 없다"

    오바마 "민주주의에 지름길은 없다"

    25일(한국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의 연설 도중 한 한인 청년(윗줄 오른쪽 둘째)이 “이민자 추방을 중단하라”는 돌발 발언을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그가 샌프란시스

    중앙일보

    2013.11.27 00:02

  • 무비자 입국자도 영주권 수속 가능

    딸의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무비자로 LA를 방문한 김윤희(65)씨. 출산을 앞둔 딸을 만나려는 마음에 무비자로 입국했지만 머물 수 있는 기간이 한달 여 밖에 남지 않아 최근들어 마

    미주중앙

    2013.11.21 07:47

  • [사진] "법 집행 엄중히 하라"

    [사진] "법 집행 엄중히 하라"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이 15일 국회 안전행정위의 경찰청 국감에 참석해 엄중한 법 집행 사례를 설명하며 중앙일보 1면 사진(10월 10일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중앙일보

    2013.10.16 01:30

  • 귀화·비자 '쇄국정책' 외국인재 영입 막는 벽

    멀티미디어 인식 기술 업체인 엔써즈에서 팀장으로 일하는 인도인 찬드라 세크하 드히르(33)의 가장 큰 고민은 비자다. 그는 “두 달 된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려면 매년 비자를 갱신

    중앙일보

    2013.10.16 01:11

  • [사진] 도로점거 시위하다 수갑 찬 미 집권당 22선 의원

    [사진] 도로점거 시위하다 수갑 찬 미 집권당 22선 의원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하원의 이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시위에 참가해 농성을 벌이던 집권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8명이 불법 도로 점거와 공무집행 방

    중앙일보

    2013.10.10 01:45

  •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8일 김원홍(52ㆍ사진) 전 SK해운 고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9 02:19

  •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검찰, SK사건 핵심 김원홍 영장 청구

    관련기사 대법, 김원홍 배제한 2심 판결 적절성 고심할 듯 거침없는 돌직구 화법 … ‘낙지 살인’ 2심도 판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8일 김원홍(52ㆍ사진) 전 SK해운 고문

    중앙선데이

    2013.09.28 23:09

  •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합격 불체자 논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불법 이민자에게 자격증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가주 법무장관까지 나서서 지지하고 있지만 연방 법무부가 강력 반발하고 있는 이번 이슈를 두고 가주 대법원

    미주중앙

    2013.09.05 06:16

  • [긴급진단] 한인 변호사들 왜 이러나

    돈과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전문직으로 여겨지는 변호사. 하지만, 최근 일부 한인 변호사들의 물의가 잇따르면서 변호사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이문규 변호사는 투

    미주중앙

    2013.08.09 06:40

  •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최태원(53·구속)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씨가 대만에서 체포된 것은 최 회장에게 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3:26

  •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묻지마 회장님’ 등장에 한숨 돌린 최태원 회장

    관련기사 이재현 혐의 줄고 국세청으로 불똥 SK 때 김준홍도 ‘플리바게닝’ 정황 최태원(53·구속) SK그룹 회장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

    중앙선데이

    2013.08.03 00:00

  • 최태원 회장 사건 핵심 김원홍 대만서 체포

    SK그룹 최태원(53) 회장의 2000억원대 횡령·배임 사건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돼 온 김원홍(52·전 SK해운 고문)씨가 대만에서 체포됐다. 김씨의 신병 확보가 오는 9일로 예정

    중앙일보

    2013.08.02 01:08

  • 필리핀 불체남성, 동성애자 이유로 추방 모면

    밸리에 거주하는 필리핀계 불법체류자가 동성연애자라는 이유로 추방을 면했다. 연방항소법원은 24일 "추방 대상자인 데니스 비툭(37)이 모국 필리핀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당할 수 있다

    미주중앙

    2013.07.27 07:58

  • 필리핀 여름방학 어학연수 영어캠프 제대로 챙기자

    필리핀 여름방학 어학연수 영어캠프 제대로 챙기자

    초·중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등 자녀 영어교육에 신경을 쓰는가 하면 방학 때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5 13:05

  • [시론] 미,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해야

    [시론] 미,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해야

    김석한미국 워싱턴 애킨검프법률회사시니어 파트너 올해는 한·미 동맹 60주년이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새해 첫날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첫해다. 두 나라는 안보와 교역 분야뿐

    중앙일보

    2013.07.10 00:52

  • 말랑말랑한 젊은 코끼리 … 미국 뉴리퍼블리칸이 뜬다

    말랑말랑한 젊은 코끼리 … 미국 뉴리퍼블리칸이 뜬다

    마르코 루비오(42) 플로리다 상원의원은 보수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의 황태자로 통한다.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선보일 수 있는 공화당의 신형 무기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그랜드

    중앙일보

    2013.05.15 00:15

  • 미, 불법체류 13년 넘으면 시민권 … 한인 해당자 23만 명도 혜택 볼 듯

    1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불법체류자를 구제하는 미국 상원의 초당적 이민개혁법안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불법체류자 23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20

    중앙일보

    2013.04.18 01:10

  • 미 비숙련 외국인 비자협상 타결 … 불법이민자들 휴~

    1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불법이민자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불법이민자에게 시민권을 주자는 이민법 개혁의 최대 걸림돌이 돼온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 비자 협상이 타결된 것이다.

    중앙일보

    2013.04.01 00:36